음악과 패션은 늘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특히 패션은 옷 입는 스타일만 보아도 그 사람의 성격이나 취향 등을 예측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예전부터 각 장르의 음악을 대표하는 패션 스타일이 존재해 왔고 음악과 패션은 가까운 사이일 수 밖에 없는 것 이다.
크루거 플랩은 음악과 패션의 조화를 관심있게 지켜보았고 드디어 패션 사업에 한 발자국을 내딛었고 이번 앨범을 통해 패션쇼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 곡을 발표했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크루거 플랩의 'Bon Voyage' 를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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