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판타지 어드벤처 '닥터 두리틀'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20.01.0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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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주연의 '백두산'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주연의 '백두산'이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760만 관객을 동원했다. 같은 기간 2위를 차지한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169만 관객을 기록했다. 이번 주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의 '닥터 두리틀'과 SF 블록버스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가 개봉했다.

국내 최대 영화 예매 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닥터 두리틀'이 예매율 32.4%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닥터 두리틀'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다. 전설적인 SF 시리즈 ‘스타워즈’의 9번째 이야기 '스타워즈: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는 예매율 19.2%로 개봉 첫 주 2위를 차지했다.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주연의 재난 블록버스터 '백두산'은 예매율 14%로 3위에 올랐다.

한석규, 최민식 주연의 '천문'은 예매율 6.1%로 4위를 차지했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2'는 예매율 4.4%로 5위에 올랐다. 마동석, 박정민 주연의 '시동'은 예매율 4.2%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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