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분기,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8천905원
2019년 3분기,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 8천905원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11.26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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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득 있는 알바생 기준으로 근무 업종 및 시급 현황 분석,
2019년 3분기 평균 시급은 8천905원

2019년 3분기 아르바이트 평균 시급은 8천905원으로 조사됐다.

대한민국 대표 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이 2019년 7월~9월 아르바이트 소득이 있는 전국 남녀 총 11,758명(△남4,336명 △여7,422명)의 월평균 총 소득과 근무시간을 조사, 분석한 ‘2019년 3분기 알바소득지수 동향’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2019년 3분기 아르바이트생 평균 시급은 8,905원으로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9,160원) △경기(9,014원) △충청(8,883원) △경남(8,828원) △전라(8,808원) △경북(8,665원)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별 시급은 30대가 9,358원으로 가장 높았고, △40대 9,327원 △50대 9,164원 △20대 8,877원 △10대 8,772원 순으로 조사됐다.

성별 시급은 △남성(9,068원) △여성(8,809원) 으로 조사됐다.

아르바이트생 전체 평균 시급은 8,905원으로, 학원, 과외 등의 아르바이트가 포함된 강사/교육 업종의 평균 시급이 11,730원으로 가장 많았다.

반면 가장 적은 시급은 편의점, 마트, PC방 등의 아르바이트가 포함된 매장관리 업종 이었고, 2019년 최저임금인 8,350원보다는 120원 많은 8,470원 이었다. 매장관리 업종의 시급은 1분기와 2분기 조사에서 최저임금 보다 적은 △8,229원△8,272원으로 조사됐지만, 3분기는 최저임금 이상으로 상승했다.

기타 업종의 평균 시급은 △IT/디자인 9,882원 △생산/기능 9,442원 △상담/영업 9,372원 △서비스 9,173원 △사무/회계 9,014원 △서빙/주방 8,706원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알바를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에 대해 묻자 5명 중 1명 꼴인 21.8%가 ‘원하던 급여보다 낮아서’라고 답했다. 이어 △원하는 일정과 시간에 맞추기 어려워서(20.8%) △일이 어렵고 힘들어서(20.3%) △기타(14.7%) △근무 환경과 복지가 열악해서(11.6%) △고용주나 동료들과 갈등이 있어서(10.9%) 순으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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