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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대학교식물원 숲전시관 영상강의실에서 ‘라일락 문화 교류를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신구대학교식물원 숲전시관 영상강의실에서 ‘라일락 문화 교류를 위한 국제 워크숍’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11.15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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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인 라일락을 주제로 ‘꽃길따라 향기따라’라는 타이틀의 축제를 5회째 개최

11월 14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신구대학교식물원 숲전시관 영상강의실에서 ‘라일락 문화 교류를 위한 국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고 신구대학교식물원이 전했다.

이번 행사는 ‘라일락’을 주제로 개최한 첫 번째 국제 워크숍으로 국립수목원 수목원과 이정호 과장, 한국식물원수목원 협회 김종익 회장, 신구대학교 산학협력단 이길순 단장, 국립수목원 수목조성관리연구실 배준교 실장,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권영한 부회장, 일본 공익재단법인 삿포로시 공원녹화협회 유리가하라공원 히데오 이하라 선생, 요시히사 모리타 선생, 신구대학교식물원 연구운영 이재선 과장 등의 연사가 참여하였다.

신구대학교식물원은 산림청 국립수목원에서 지정한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으로 지난 7년 동안 국내외 수수꽃다리속 식물의 수집 및 대량 증식 기술 연구와 라일락의 품종 특성 조사를 실시해 오고 있다. 이러한 활동을 토대로 봄꽃인 라일락을 주제로 ‘꽃길따라 향기따라’라는 타이틀의 축제를 5회째 개최하고 있으며 2019년 가을에는 처음으로 ‘라일락 문화 교류를 위한 국제 워크숍’을 마련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라일락’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자리로 의미를 가진다.

아울러 신구대학교식물원은 2020년 봄에도 제6회 ‘꽃길따라 향기따라’를 통해 라일락 축제를 개최하며, 산림청 국립수목원 ‘산림생명자원관리기관’ 지원 사업으로 함께 수집·연구 중인 인동과 식물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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