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아람단 ‘민속놀이 야외추적 경기대회’를 실시했다고 한국청소년대구연맹 전해

2019년 아람단 ‘민속놀이 야외추적 경기대회’를 실시했다고 한국청소년대구연맹 전해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11.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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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에 참가한 단원들은 ‘민속놀이 야외추적 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잘 알지 못했던 전통놀이에 대해서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답해

지난 9일 대구 이월드에서 약 600여명의 초등학생(아람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2019년 아람단 ‘민속놀이 야외추적 경기대회’를 실시하였다고 한국청소년대구연맹이 전했다.

이번 민속놀이 야외추적 경기대회는 참가한 단원들에게 널뛰기, 고누놀이, 투호, 고리 던지기, 공기놀이, 비석치기, 윷놀이, 팽이치기 등 총 20가지의 민속놀이 체험을 통하여 우리 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하였으며 청소년들의 전통놀이문화 정착화를 위한 계기가 되었다.

또한 활동에 참가한 단원들은 ‘민속놀이 야외추적 경기대회에 참가하여 잘 알지 못했던 전통놀이에 대해서 알게 된 계기가 되었다’, ‘전통탈만들기, 널뛰기, 투호 등을 직접 해보니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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