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오늘부터 대부도에 도시가스 공급
안산시, 오늘부터 대부도에 도시가스 공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11.07 16: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존 연료보다 약 40% 획기적 비용 절감 기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서해의 보물섬 안산 대부도에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도시가스가 공급되면서 경제, 관광 활성화와 연료비 절감이 기대된다.

안산시는 7일 대부도 방아머리공원 주차장에서 ‘대부도 도시가스 공급사업’ 준공식을 개최하고 대부도 2천400여 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지역구 의원, 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개발㈜, ㈜삼천리 임직원을 비롯해 대부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통장협의회 등 유관단체와 지역상인 및 주민 등 약 300여명이 참여해 도시가스 공급에 대한 높은 관심과 축하를 보냈고, 대부도 에너지 홍보대사로 위촉된 개그맨 강성범도 참석해 즐거움을 더했다.

시는 2017년 11월부터 대부도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 지난달까지 130억 원의(도비 30억, 시비 70억, 민간 30억) 예산을 투입해 대부도 일대에 도시가스 공급관 20.8㎞와 LNG위성기지(29.9톤 저장탱크 2기)를 설치했다.

LNG위성기지에는 압력조절 자동화시스템 등 첨단설비가 완비됐으며, 전문운영인력 6명이 배치돼 이날부터 2천400여 가구에 도시가스 공급을 시작한다.

이번에 준공된 길이 20.8㎞의 공급관은 대부도 방아머리를 시작으로 북동삼거리, 구봉도, 대부동 행정복지센터, 대동초 등 일부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한다.

시는 이어 2022년까지 단계별로 도시가스 공급관을 추가 설치해 도시가스 공급지역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다음 달 준공 목표로 50억 원이 투입돼 유리섬박물관, 대부도복지체육센터(2020년 준공 예정) 등으로 이어지는 11.7㎞ 구간의 공급관이 설치 중이며, 내년에는 12.4㎞, 2021년에는 5.6㎞, 2022년에는 7.4㎞ 등 모두 57.9㎞ 구간으로 확대될 계획이다.

대부도 도시가스 공급은 대부도 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민선7기 윤화섭 시장 핵심 공약으로 추진돼 왔다.

앞으로 주민들은 도시가스 공급으로 실내등유 및 LP가스 등 기존에 사용하던 연료보다 약 40%의 비용 절감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그간 높은 연료비로 어려움을 겪던 숙박업과 요식업 등의 경영환경 및 주거환경 개선으로 2030년 대부도 인구 5만 명 목표달성에 크게 기여해 지역경제 및 관광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운영 대부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도시가스 공급이 시작됐다”며 “오늘을 계기로 연료비 걱정 없는 따뜻한 겨울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스폰서링크
파울러스 도자기/주방용품 전문 쇼핑몰, 키친, 리빙웨어, 유리, 커피잔, 텀블러, 패브릭, 그릇 홈세트 등 판매
안산 전지역 신축빌라 매매 및 분양, 투룸, 쓰리룸, 복층빌라, 최다매물 보유, 고잔동, 사동, 원곡동 신축빌라
실비보험 - 보험비교,민영의료보험,병원비보험 [클릭]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운전자보험치아보험
자동차다이렉트보험비교견적사이트
자동차다이렉트보험자동차보험다이렉트
다이렉트암보험암보험비갱신형- 국내 주요 보험사의 암보험을 한눈에 쫙~ 암보험비교사이트 아파도 다쳐도 보상받는 실비보험~보험사별로 비교가입해야~ 의료실비보험료계산

인기기사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