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참여해 스마트그리드 서비스가 구현되는 체험단지 본격 조성
소비자가 참여해 스마트그리드 서비스가 구현되는 체험단지 본격 조성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10.22 17: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란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 이용함으로써 전기소비를 합리화하고 전력생산을 효율화하는 전력망

소비자가 참여하여 스마트그리드 서비스가 구현되는 체험단지를 본격 조성한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전했다.

스마트그리드(지능형 전력망)란 전력망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실시간으로 정보를 수집, 이용함으로써 전기소비를 합리화하고 전력생산을 효율화하는 전력망을 말한다.

7월 19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연구사업’ 신규과제를 공고한 결과 5개 컨소시엄이 접수하였으며 최종적으로 SKT(광주광역시), 옴니시스템(서울특별시) 컨소시엄이 선정되어 올해 10월부터 4년 동안 새로운 스마트그리드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광주 : 알뜰한 전기 생활의 메카

SKT 컨소시엄은 ‘빛(光) 고을(州)에 똑똑한 빛이 그려진다’라는 목표하에 광주광역시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실증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재 아파트 7000세대를 대상으로 계시별 요금제, 전력수요관리를 포함하는 요금제 등 다양한 전기요금제를 운용하고 500세대 2개 단지를 대상으로 아파트 옥상 등 공용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여 생산한 전력을 활용하며 전기차 배터리를 재활용한 이동형 ESS를 제작하여 특정 시점에서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건물(예식장/상가 등)에 전력을 공급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계시별 요금제(TOU, Time Of Use)는 시간대별 차등 요금제로 경부하시간대에는 낮은 요금, 최대부하 시간대에는 높은 요금을 부과하는 요금제이다.

전력수요관리(DR, Demand Response)는 전기사용자가 사전 계약한 전력 수요 감축 이행 시 이에 대한 보상금을 지급하는 서비스로 스마트 가전, 소비자의 절감 전력 등을 자원으로 활용한다.

ESS(Energy Storage System)는 전력을 배터리에 저장하여 필요시점에 전력을 공급하는 에너지저장시스템이다.

◇서울 : 스마트 에너지 공동체

옴니시스템 컨소시엄은 주민 참여로 만들어진 신재생에너지를 주민들이 직접 소비하는 ‘스마트 에너지공동체’를 서울특별시에서 실증할 계획이다.

서울특별시 소재 아파트 2000세대, 저층 주거·상가·빌딩 등 1000세대를 대상으로 선택형 요금제를 운용하고 공용부지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를 이용하여 생산한 전력을 공동체에 공유하며 가정용 태양광 발전설비와 같은 분산된 전원을 통합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서비스도 실증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SKT, 옴니시스템 컨소시엄이 소비자 선택권과 편의를 높이며 경제성을 갖춘 스마트그리드 사업모델을 발굴할 수 있도록 법·제도적 제약으로 현장에 적용할 수 없었던 새로운 서비스에 대해 규제샌드박스를 통하여 실증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규제샌드박스는 새로운 융합 제품, 서비스가 규제에 가로막혀 시장에 출시되지 못 하는 일이 없도록 산업융합촉진법에 따른 1. 규제 신속 확인 2.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 3. 임시허가가 주요 내용인 제도이다.


스폰서링크
파울러스 도자기/주방용품 전문 쇼핑몰, 키친, 리빙웨어, 유리, 커피잔, 텀블러, 패브릭, 그릇 홈세트 등 판매
안산 전지역 신축빌라 매매 및 분양, 투룸, 쓰리룸, 복층빌라, 최다매물 보유, 고잔동, 사동, 원곡동 신축빌라
실비보험비교사이트실비보험 - 보험비교,민영의료보험,병원비보험 [클릭]
인터넷가입 중고차판매 카플래너 모두이사 암보험 신차장기렌트카 케이렌터카 중고차견적비교 독편사 서앤율법률사무소 어린이보험 자동차보험다이렉트 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 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 자동차다이렉트보험

인기기사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