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한 트랩사운드의 비트위에 중독성있는 후렴구의 힙합트랙 'Throw coin up' 신인 래퍼 'Flantic'은 아이돌 연습생활에 염증을 느껴 대구지역에서 비보이 댄서로 활동하며 힙합음악을 접하게되어 2년간의 준비기간후 2019년 서울에서 래퍼로써 첫 음반 [Throw coin up]을 발매하게 된다.
어두운 느낌의 808베이스에 트랩리듬의 퍼커션라인을 기반으로 매력적인 날카로운 중저음의 래핑이 더해진 귀를 즐겁게하는 트랙이다. 프로듀싱은 같은 크루 thirsty gang에서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있는 '진데님 (jin denim)'이 맡았다.
래퍼 '플랜틱 (Flantic)' 그리고 그가 소속한 크루 Thirsty Gang 이들의 행보를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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