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자 미쓰리' 김상경, 직원들 위해 자진 퇴사 결심! 김응수 고백에 위로 전한 김상경, 담담해서 더 뭉클하다!
'청일전자 미쓰리' 김상경, 직원들 위해 자진 퇴사 결심! 김응수 고백에 위로 전한 김상경, 담담해서 더 뭉클하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9.10.10 14: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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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김응수부터 자진 퇴사 결심한 김상경까지, 위기의 청일전자 운명은? ‘궁금증 UP’
사진제공 : tvN '청일전자 미쓰리' 5회 방송 캡처
사진제공 : tvN '청일전자 미쓰리' 5회 방송 캡처

‘청일전자 미쓰리’ 김상경이 떠난 빈자리에 청일전자의 역대급 위기가 들이닥쳤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연출 한동화, 극본 박정화,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로고스 필름) 5회에서는 잠적 중이던 오만복(김응수 분) 사장의 등장과 함께, 유진욱(김상경 분) 부장이 자진 퇴사를 선언하며 청일전자에는 또 한 번 변화의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만취한 상태로 박도준(차서원 분)을 찾아간 이선심(이혜리 분)은 결국 본전도 찾지 못한 채 TM 전자 문밖으로 쫓겨나는 신세가 됐고, 언니 이진심(정수영 분)과의 한밤 추격전까지 펼쳤다. 부모님의 선산을 담보로 대출받은 사실을 모두 들키고 만 것. 대출금도 모자라 언니의 적금까지 ‘홀라당’ 날려 먹은 이선심은 “어떻게 해서든 대출금 다 갚고 내 돈 3천만 원도 갚아. 그러기 전까지는 다시는 내 얼굴 볼 생각하지 마”라며 떠나는 언니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미안함에 눈물지었다. 한편 구지나(엄현경 분)와 함께 회사 매각을 계획하던 오사장은 이선심이 청일전자의 새로운 대표가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때마침 같은 호텔 라운지를 지나던 TM 전자 황지상(정희태 분) 차장은 행방불명됐던 오사장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고 분주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선심에게는 언니에게 돌려줘야 할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었다. 바로 유부장을 둘러싼 비리 의혹을 밝히고 정리해고의 위기에서 구해내는 일. 하지만 이선심이 협력사 사장들을 일일이 만나 사인까지 받아 준비한 ‘확인서’는 박도준과 유부장의 싸늘한 반응에 한순간 쓸모없는 종잇조각 취급을 받았다. 오사장은 잠적 생활 중 건강까지 악화하고 있었다. 황차장에게 그의 이야기를 들은 하은우(현봉식 분) 과장은 오필립(김도연 분)을 떠보듯 오사장의 근황을 물었고, 오필립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아버지가 머물던 곳을 찾았지만 이미 그는 떠난 뒤였다.
 
그러던 중, 오사장이 유부장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초췌한 모습으로 나타난 그는 “진욱아, 내가 왜 이렇게 된 거냐. 나는 죽어라 열심히 일한 죄밖에 없는데, 회사 경영도 실패하고, 내 직원들한테 배신당하고, 아버지로서도 실패하고. 내가 인생 잘못 살았지”라며 한탄했다. 이에 유부장은 “아직은 아니죠. 동굴인 줄 알았는데 터널이고, 인생 그런 거라면서요”라며 위로했다. 그때, 두 사람의 은밀한 만남을 포착한 직원 이지훈(김태훈 분)을 통해 사진이 퍼지며 유부장을 향한 의심은 점차 커졌고, 그가 회사를 관둔다는 소식에 직원들은 깊은 배신감에 휩싸였다. “청춘 바쳐서 일한 회사가 이 모양인데 어떻게 버리고 가냐고, 사람이 의리가 있지”라는 최영자(백지원 분)에게 “의리가 밥 먹여줘? 나라도 살아야지”하고 돌아선 유부장. 청일전자와 함께한 지난 시간들을 떠올리며 망설였지만, 끝내 그는 작별 인사도 없이 회사를 떠났다.
 
유부장의 빈자리는 생각보다 훨씬 크게 느껴졌다. 오합지졸 직원들만 남은 사무실에는 폭풍이 몰아쳤다. 이를 지켜보던 이선심은 박도준이 유부장을 해고했다고 확신하며 그 판단이 잘못된 것이라고 따져 물었다. 하지만 방송 말미, 박도준과 마주한 유부장이 “길게 이야기할 것 없고, 그냥 나 하나 나가는 걸로 정리합시다. 내가 나갈 테니까 그 사람들은 그냥 둬”라며 직원들을 위해 자진 퇴사를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날 직원들 앞에 다시 모습을 드러낸 오사장의 등장은 ‘짠내’ 나는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유부장과의 술자리에서 ‘나’ 하나 챙길 여력도 없이 일과 가족을 위해 헌신했던 자신의 청춘과 지난 세월을 돌이키는 대사는 먹먹했고, 그를 향한 유부장의 위로는 담담해서 더 큰 울림을 선사했다. 최반장과의 한낮 추격전으로 웃음을 자아내다가도, 20년 세월 동안 쌓아온 두 사람의 끈끈한 ‘정’을 느끼게 하는 장면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오만복 사장이 청일전자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가운데, 유부장 없이 회사를 홀로 이끌어갈 이선심의 고군분투 성장기에 이목이 집중된다. 무엇보다 위태로운 청일전자를 집어삼키려는 TM 전자의 문형석(김형묵 분) 상무, 황차장의 계획이 서서히 드러나며 본격적인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시작될 것으로 기대를 더한다.
 
이날 방송된 5회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에서 가구 평균 2.7% 최고 3.4%를 기록, tvN 타깃인 남녀2049 시청률에서는 평균 1.6%, 최고 2.1%로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 닐슨코리아 제공)
 
한편, ‘청일전자 미쓰리’ 6회는 오늘(10일)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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