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싱어송라이터 스무살, 단독 콘서트로 돌아온다!.. 스무살의 ‘낮과 밤’으로의 초대
감성 싱어송라이터 스무살이 오는 10월 26일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10월 7일, 스무살은 스무살 및 쇼파르뮤직 공식 SNS에 미니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낮과 밤’의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꽃이 가득한 배 위에서 랜턴을 들고 있는 스무살의 모습이 담겨 가을밤의 감성을 물씬 풍겼다. 또한 16일에는 동명의 미니 앨범 ‘낮과 밤의 발매도 예정되어 있어 팬들의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스무살은 이번 새 미니 앨범과 단독 콘서트를 통해 가을의 따뜻한 감성과 분위기를 물씬 선사해 올가을을 따스하게 채울 예정이다.
한편 스무살의 미니 앨범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낮과 밤’ 티켓 오픈은 오는 10월 8일(화) 오후 2시 멜론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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