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 마스타자동차의 친환경 전기차 2종,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에 전시되어 있어

중소기업인 마스타자동차의 친환경 전기차 2종,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에 전시되어 있어

  • 안성호 기자
  • 승인 2019.09.25 1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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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을 방문하는 누구나 전시 중인 차량을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어

중소기업인 마스타자동차의 친환경 전기차 2종(MASTA MINI, MASTA VAN)을 7월 9일부터 전시 중에 있다고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가 전했다.

이번 전시는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홍보, 판로 개척 등 동반성장의 하나로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와 마스타자동차의 협업을 통해 진행되고 있으며 공단을 방문하는 누구나 전시 중인 차량을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다.

마스타전기차는 2인승 MINI 기준 한번 충전에 최대 15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자사의 마스타자동차 서비스망을 사용할 수 있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는 초소형 친환경 전기자동차이다.

도로교통공단 서울특별시지부 강동수 지역본부장은 “교통안전 전문기관으로서 교통 관련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상생협력 및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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