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기숙사에서 발생한 은밀하고 치명적인 살인 사건! '여대생 기숙사에서 생긴 일' 오는 19일 국내 개봉

여대생 기숙사에서 발생한 은밀하고 치명적인 살인 사건! '여대생 기숙사에서 생긴 일' 오는 19일 국내 개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9.1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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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 여대생 기숙사의 이야기를 그린 섹시 스릴러

여대생 기숙사에서 발생한 은밀하고 치명적인 살인 사건! '여대생 기숙사에서 생긴 일'이 오는 오는 19일 국내 개봉을 확정지었다.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한 여대생 기숙사의 이야기를 그린 섹시 스릴러 '여대생 기숙사에서 생긴 일'이 오는 9월 19일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모두가 꿈꾸는 화려한 파티장의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신나는 파티에 매료된 여대생들 사이에서 기묘한 마스크를 낀 남자의 수상한 모습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죽음의 파티가 시작된다!”라는 카피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기 충분하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막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 라일리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친구들과 자유로운 대학생활을 만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라일리. 어느 날, 기숙사에 살고 있는 여대생들만 죽이는 연쇄 살인 사건이 발생해 학교는 혼란에 빠진다. 이 소식을 알게 된 라일리의 아빠이자, 형사인 콜은 딸의 안전을 위해 범인을 찾아 나선다. 여대생 기숙사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이라는 흥미로운 소재와 화끈한 비주얼로 시선을 끄는 메인 예고편은 재미는 기본, 파격적인 반전 엔딩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길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익스펜더블' 시리즈에서 활약한 랜디 커투어의 출연은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더욱 집중시키며 오는 9월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영화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섹시 스릴러 '여대생 기숙사에서 생긴 일'은 오는 9월 19일부터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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