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의 새로운 시집 ‘붉은 입술을 훔친 꽃잎’ 출간
김도훈의 새로운 시집 ‘붉은 입술을 훔친 꽃잎’ 출간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9.11 15: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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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물을 주로 이용하여 시상을 전개하면서도 중간중간 도시의 모습을 통해서도
저자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있어

대우그룹을 역임하고 현 IMBS 대표이며 ‘하늘이 안을 수 없는 사랑은 없다’, ‘고독마저 아름다운 그대’를 집필한 저자 김도훈의 새로운 시집 ‘붉은 입술을 훔친 꽃잎’을 출간했다.

총 5부로 되어 있는 이 시집은 꽃, 갈대, 바람과 같은 자연물을 주로 이용하여 시상을 전개하면서도 중간중간 도시의 모습을 통해서도 저자의 속마음을 털어놓고 있다.

제1부 ‘붉은 입술을 훔친 꽃잎’에는 꽃의 이름을 제목으로 한 시들이 다수 실려 있다. 꽃과 사랑을 연결시켜 풀어낸 시를 읽다 보면 정경이 눈에 보이는 듯하다. 제2부 ‘하늘이 안을 수 없는 사랑은 없다’에서는 도시의 이미지와 석촌호수, 팔당호 등 인간에 의해 다듬어진 자연의 모습들이 어우러지며 저자의 추억과 사랑을 노래하고 있다.

제3부 ‘그리움 하나쯤은 꽃이 되어라’에서는 산과 산에 있는 폭포, 노루 등의 이미지를 사용하여 저자의 그리움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홀로 부른 정선아리랑’, ‘보릿대 모자’ 등의 제목들에서 알 수 있듯이 향토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시들도 찾아볼 수 있다. 제4부 ‘한포기 풀잎마저 내 삶의 의미’에서는 삶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 잘 나타난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독자들에게는 공감이 가고, 위로가 되는 부분일 것이다.

제5부 ‘뒷모습의 진실은 감출 수 없다’에서도 마찬가지로 저자의 개인적인 소회가 잘 느껴진다. 슬픔, 그리움, 배반, 권태기 등의 키워드를 통해 다소 어두운 분위기의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시집을 다 읽고 나면 사랑의 기쁨과 즐거움, 누군가에 대한 그리움, 슬픔과 권태까지 다양한 감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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