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장항준, 25년 지기 윤종신과 찬란했던 청춘! 흥미진진 추억 여행! BUT 윤종신에게 빈정 상했다?

‘라디오스타’ 장항준, 25년 지기 윤종신과 찬란했던 청춘! 흥미진진 추억 여행! BUT 윤종신에게 빈정 상했다?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9.09.10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항준, 윤종신 예능 첫 입문 당시 ‘서글퍼 보였다’ 우여곡절! 미안한 기억은?
사진제공 : MBC ‘라디오스타’
사진제공 : MBC ‘라디오스타’

장항준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25년 지기 윤종신과의 추억을 회상한다.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추억 여행에 모두가 푹 빠진 가운데 장항준은 윤종신에게 빈정 상했다고 폭로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이와 함께 김이나 역시 윤종신의 가사를 보면 치가 떨린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더한다.

먼저 장항준은 윤종신의 25년 지기 절친으로 함께한다. 그는 영화 제작사의 예능 출연 반대에도 불구하고 윤종신의 마지막을 배웅하기 위해 ‘라스’를 찾아 우정을 빛냈다.
 
장항준은 윤종신과의 추억을 회상한다. 장항준은 “되게 행복했어요, 함께 했던 그 시절”이라며 찬란했던 청춘의 한 자락에서 서로의 의미를 되새겼다고. 두 사람의 흥미진진한 추억 여행에 스튜디오는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고 전해진다.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오던 장항준은 윤종신에게 빈정 상했던 기억이 있다고 폭로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어려웠던 시절 윤종신에게 한 가지 부탁을 했다는 그는 의외의 대답을 들었다고. 그러나 이내 윤종신의 진심을 이해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는 후문이다.
 
장항준은 윤종신에게 미안함도 고백한다. 그는 윤종신이 처음 예능에 입문했을 당시를 회상하며 “서글퍼 보였다”고 말한 것. 그는 당시 힘들었던 윤종신에게 힘이 되어주지 못해 미안했다고 전하며 훈훈함을 더할 예정이다.
 
장항준은 아내 자랑을 쏟아낸다. 알려진 바와 같이 그의 아내는 드라마 ‘시그널’, ‘킹덤’ 등 다수의 명작을 집필한 작가 김은희. 그는 아내와 ‘환상의 짝꿍’ 면모를 보여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고. 그러나 딱 한 번 아내에게 큰소리친 적이 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드높인다.
 
그런가 하면 김이나는 윤종신의 가사를 보면 치가 떨린다고 폭로한다. 그의 가사에는 살아있는 ‘이것’이 있다는 것. 모두의 공감을 모은 ‘이것’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가운데 윤종신은 앞으로 더욱더 치가 떨리는 가사를 선보일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김이나는 윤종신의 ‘이방인 프로젝트’ 소식에 자신의 남편이 더 슬퍼했다고 전한다. 그녀의 남편은 윤종신과 함께 ‘미스틱스토리’를 이끌고 있는 음악 PD 조영철. 과연 그가 ‘이방인 프로젝트’ 소식에 슬퍼한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뿐만 아니라 김이나는 윤종신의 SNS 중독을 걱정한다. 특히 그녀는 최근 윤종신의 모습에서 특별한 점을 눈치챘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장항준, 유세윤, 김이나, 박재정이 함께하는 MC 윤종신의 마지막 방송 ‘윤따의 밤’ 특집은 오는 11일 수요일 밤 10시 5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김국진-윤종신-김구라-안영미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운전자보험비교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

암보험비갱신형

다이렉트자동차보험

다이렉트자동차보험비교

실비보험

암보험비교사이트

암보험

암보험비교

암보험추천

비갱신형암보험비교

50대암보험

암보험비갱신형

암진단비보험

운전자보험

실비보험

보험비교사이트

다이렉트태아보험

어린이보험

실버보험

실비암보험

실손보험

보험비교견적사이트

흥국화재보험추천

저축보험

보험비교

어린이보험비교

보험추천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암보험

비갱신형암보험

다이렉트암보험

비갱신암보험

실비암보험

다이렉트암보험비교

남자암보험

환급형암보험

50대암보험

10대주요암

30대암보험

비갱신암보험추천

고지혈증보험

65세암보험

자동차보험비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