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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넘 앤 메이슨, 한국 고객을 위해 최초로 블렌딩한 홍차 ‘남산 블렌드’ 선보여

포트넘 앤 메이슨, 한국 고객을 위해 최초로 블렌딩한 홍차 ‘남산 블렌드’ 선보여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8.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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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블렌드는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상징적인 관광지로도 손꼽히는 남산에서 영감을 받은 홍차 블렌드

영국 왕실에게 사랑 받는 프리미엄 식료품 브랜드 ‘포트넘 앤 메이슨(Fortnum & Mason)’이 신세계백화점을 통해 한국 고객을 위해 최초로 블렌딩한 홍차 ‘남산 블렌드’를 선보인다.

남산 블렌드는 서울의 중심에 위치해 상징적인 관광지로도 손꼽히는 남산에서 영감을 받은 홍차 블렌드다. 봄마다 남산을 아름답게 물들이는 장미꽃을 모티브로 삼고, 세계 3대 홍차 중 하나인 다즐링을 가미해 가벼우면서도 산뜻한 맛과 진한 꽃향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다즐링은 ‘홍차의 샴페인’으로 불리는 세컨드 플러시(Second Flush) 다즐링 중에서도 상위 등급(FTGFOP; Finest Tippy Golden Flowery Orange Pekoe)의 잎을 사용해 특유의 무스카텔(Muscatel) 향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차를 우렸을 때 장미 꽃잎처럼 붉은 색이 우러나와 맛은 물론, 눈으로도 즐길 수 있다.

포트넘 앤 메이슨 고객 서비스 총괄 담당자인 지아 자림-슬레이드(Zia Zareem-Slade)는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남산을 포트넘 앤 메이슨의 방식으로 해석해 한국을 위한 특별한 홍차 블렌드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남산의 장미꽃이 매년 방문객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처럼, 남산 블렌드를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보다 다채로운 티 타임을 즐길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산 블렌드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센텀시티점, 경기점 등 국내 포트넘 앤 메이슨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차와 페어링하기 좋은 비스킷, 프리저브 등을 선택해 특별한 기프트 박스 구성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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