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최근 ‘민간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서비스’ 사업 추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계약 체결
LG CNS가 최근 ‘민간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서비스’ 사업 추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계약 체결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8.02 17: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클라우드 기반 AI엔진을 통해 94%의 정확도와 20초 이내의 빠른 속도로 엑스레이 영상 판독 결과를 보건소에 제공하는 것

LG CNS가 최근 ‘민간 클라우드 기반 AI 의료영상 분석 보조 서비스’ 사업 추진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NIA)과 계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과기정통부의 공공부문 클라우드 선도 프로젝트의 하나이며 대상은 서울시 은평구 보건소다. 9월 말부터 2020년 말까지 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 국내 최초의 AI보건소가 탄생하는 셈이다.

이번 사업의 골자는 클라우드 기반 AI엔진을 통해 94%의 정확도와 20초 이내의 빠른 속도로 엑스레이 영상 판독 결과를 보건소에 제공하는 것이다. 보건소 의사들의 주 업무 중 하나인 엑스레이 진단을 효과적으로 돕겠다는 것이다.

은평구 보건소에서 9월 말부터 판독 서비스가 가능한 질환은 폐결절이다. 2019년 안으로 결핵, 기흉, 폐렴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러한 폐 질환들은 발병 빈도와 사망률이 높아 정확한 진단과 조기치료가 중요하다. 판독 서비스가 완성되면 지역단위의 보건소에서 만성질환에 대한 철저한 사전관리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보건소는 외부 전문기관에 엑스레이 영상에 대한 판독을 의뢰하는데 의뢰 후 결과를 받는 시간이 하루 정도가 소요된다. 이번 서비스로 기존 하루 정도 걸렸던 보건소 엑스레이 판독 시간은 20초로 줄어들 전망이다. 무엇보다 은평구 보건소를 이용하는 일반시민들은 신속하게 판독 결과를 받아 볼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한편 LG CNS가 추진하는 이번 서비스는 클라우드 기반이다.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면 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는 SaaS(Software as a Service) 방식이다. 엑스레이 기기가 있는 의료기관 어디서나 쉽게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다. 향후 지역의료 허브기관인 보건소로의 신속한 확산도 가능하다.

-대기업의 IT사업역량과 스타트업의 의료전문 AI 기술력을 성공적으로 결합한 사업모델

 이번 은평구 AI보건소의 사업자로 선정된 LG CNS는 30년간 IT 사업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주도한다. 의료AI 스타트업인 ‘루닛’과 함께 협업을 진행하는데 대기업의 IT 사업역량과 스타트업의 전문 AI 기술력을 결합한 상생의 사업모델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한편 LG CNS는 이번 은평구 AI보건소 모델로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민간주도형 전자정부 서비스 아이디어 공모전’에 응모했고 기업부분에서 ‘국무총리상’도 수상했다. 이를 통해 전국 254개 보건소로의 AI의료영상분석 서비스 확산을 위한 기반도 마련하게 됐다.

또한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을 통한 민간 투자로 공공영역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였다는 점에서 SW업계는 향후 공공 소프트웨어(SW) 사업 추진방식의 또 다른 구심점이 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스폰서링크
파울러스 도자기/주방용품 전문 쇼핑몰, 키친, 리빙웨어, 유리, 커피잔, 텀블러, 패브릭, 그릇 홈세트 등 판매
안산 전지역 안산신축빌라매매, 최다매물 보유, 분양, 투룸, 쓰리룸, 복층빌라 http://안산신축빌라매매.com/
의료실비보험추천 보험비교샵 - 보험비교,민영의료보험,병원비보험 [클릭] 실비보험비교사이트
자동차보험료비교견적사이트
다이렉트자동차보험가격비교사이트
다이렉트암보험비교- 국내 주요 보험사의 암보험을 한눈에 쫙~ 비갱신형암보험비교사이트 아파도 다쳐도 보상받는 실비보험~보험사별로 비교가입해야~ 의료실비보험료계산

다이렉트암보험 보험비교닷컴 운전자보험비교사이트자동차보험다이렉트 암보험비교사이트

인기기사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