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출동! 슈퍼윙스’ 캐릭터 통해 아동권리 더 친근하게

굿네이버스, ‘출동! 슈퍼윙스’ 캐릭터 통해 아동권리 더 친근하게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8.01 1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퍼니플럭스와 함께 앞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사업에
애니메이션 ‘출동! 슈퍼윙스’캐릭터를 활용하기로 협의

‘출동! 슈퍼윙스’ 캐릭터 통해 아동권리 더 친근하게 만나게 됐다.

굿네이버스가 애니메이션 기획,제작사 ㈜퍼니플럭스와 함께 앞으로 진행하는 다양한 아동권리 증진 사업에 애니메이션 ‘출동! 슈퍼윙스’캐릭터를 활용하기로 협의했으며 아동의 행복한 삶과 성장을 위해 함께 뜻을 모으기로 약속한 것이다.

‘출동! 슈퍼윙스’는 ㈜퍼니플럭스에서 기획 및 제작한 애니메이션으로, 2014년 한국에서 방영을 시작하여 중국, 미국, 영국, 브라질 등 전 세계 96개국에서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다.

특히, ‘출동! 슈퍼윙스’의 주요 캐릭터인 호기, 도니는 ‘전 세계 어린이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힘을 합치고 어디든 달려가 문제를 해결’하는 캐릭터로, ‘인종, 종교, 사상과 지역을 초월하여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달려간다’는 굿네이버스의 핵심가치와 공통점이 있다. 앞으로 굿네이버스는 아동권리 증진 활동에 필요한 각종 인쇄물·영상물·웹사이트·캠페인에 ‘출동! 슈퍼윙스’의 캐릭터 이미지를 활용해 효과적으로 아동권리 관련 사업들을 전개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