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분다' 박효주, 섬세한 연기+캐릭터 소화력 빛났다! 결국 감우성에 감정 폭발!
'바람이 분다' 박효주, 섬세한 연기+캐릭터 소화력 빛났다! 결국 감우성에 감정 폭발!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9.07.10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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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주의 다채로운 감정 변주, 공감+현실감 더했다!
사진 : JTBC ‘바람이 분다’ 캡처
사진 : JTBC ‘바람이 분다’ 캡처

배우 박효주의 디테일한 연기와 섬세한 캐릭터 소화력이 극에 현실감을 더했다.

박효주는 지난 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에서 다채로운 감정 변주로 화요일 밤을 장식, 현실감 넘치는 열연으로 극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권도훈(감우성)은 기억이 이수진(김하늘)과 데이트하던 20대로 회귀하면서 그 시간 이후 맺어진 인연들을 알아보지 못했다. 이수진은 절친 조미경(박효주)의 카페로 권도훈을 데려가 꼭 소개시켜 주고 싶었다며 서로 인사시켰고, 조미경은 수진에게 남자친구가 있는 줄 몰랐다고 너스레를 떨며 서먹한 공기를 덜어내려 애썼다.
 
하지만 현재 나이에 맞지 않게 어려진 듯 행동하는 권도훈의 모습에 조미경은 낯선 기색을 감추며 도훈과 단 둘이 남겨진 자리를 피했고, 가장 아끼는 친구의 남편이 기억을 잃어가는 모습을 본 조미경은 미묘한 표정과 눈빛으로 복잡한 심경을 그려내 공감과 안타까움을 더했다.
 
미경이 느낀 불안함은 복선이었을까. 결국 도훈의 알츠하이머 증세는 더욱 심해졌고, 홈파티에서 문경훈(김영재)에게 질투를 느낀 도훈은 경훈의 머리채를 잡아 모두를 놀라게 했다. 모두가 도훈을 말리는 아비규환 현장 속에서 도훈이 수진의 팔을 물어뜯자, 미경은 혼비백산 해 도훈을 때리며 “이사람 미쳤나봐”라고 절규했다.
 
이후 조미경의 카페를 찾은 문경훈이 수진의 근황을 물었지만, 미경 역시 아직 연락하지 못했다며 연신 고개를 저었다. 아픈 도훈을 보필하겠다는 수진에 현실 직언까지 더하며 재결합을 말렸던 미경인 만큼, 수진의 아픔에 시간이 필요할 거라는 그녀의 말이 보는 이들을 더욱 착잡하게 만들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 박효주는 기억을 잃어가는 감우성과 그 곁을 지키는 친구의 힘겨운 모습을 바라보며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감정에 따라 섬세한 연기로 몰입감을 높였다. 특히 극 중 누구보다 결혼과 남자에 대해 현실감을 탑재한 인물 조미경 역을 맡은 박효주는 감우성의 모습에 실망과 불안함, 분노와 안타까움 등 복잡한 심경을 리얼하게 그려내 극의 현실감을 폭발시켰다.
 
한편, '바람이 분다'는 이별 후에 다시 사랑에 빠진 두 남녀가 어제의 기억과 내일의 사랑을 지켜내는 로맨스로 매주 월,화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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