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서 최종 선정되며
더욱 탄탄한 스토리텔링에 더해 음악과 춤, 그리고 VFX기술이 더해져 최고의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
더욱 탄탄한 스토리텔링에 더해 음악과 춤, 그리고 VFX기술이 더해져 최고의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
국내 최초 VR 인터렉티브 뮤지컬 무비 '안나, 마리'가 두 번째 에피소드 제작을 확정 했다.
내 최초 VR 인터렉티브 뮤지컬 무비 '안나, 마리'는 소속사에서 퇴출된 아이돌 가수 ‘안나’와 최고 인기의 휴머노이드 아이돌 ’마리’의 특별한 두 번째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안나, 마리2'는 한국콘텐츠진흥원 '2019 가상현실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에서 최종 선정되며 더욱 탄탄한 스토리텔링에 더해 음악과 춤, 그리고 VFX기술이 더해져 최고의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3D 입체, 360 VR과 공간 오디오(Immersive Sound) 기술을 적용하여 새로운 영상미를 선보일 '안나, 마리2'는 VR 영상 컨텐츠 기획 및 제작에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해 온 ㈜컴퍼니 숨의 고충길 대표가 제작할 예정이다. 고충길 대표는 국내 최고의 VR 컨텐츠 기획, 제작 노하우를 갖춘 ㈜컴퍼니 숨의 대표이사로, CF 감독으로 데뷔하여 수많은 광고를 연출해왔고 다양한 장르의 장편영화들을 기획, 제작하기도 했다. 또한, 영화의 후반작업 전체를 책임지고 있는 VR 전문 포스트 프로덕션 제작진이 대거 참여하는 등 국내 최정상 VR 전문 기업들이 협업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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