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상과 손잡은 부패경찰, 부정 유착을 끊기 위한 경찰의 고군분투 '체크 메이트 캅'

마약상과 손잡은 부패경찰, 부정 유착을 끊기 위한 경찰의 고군분투 '체크 메이트 캅'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4.15 17:09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마약상과 폭주족, 이들과 내통하는 경찰을 일망타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찰의 활약을 그린 작품

마약상과 손잡은 부패경찰, 부정 유착을 끊기 위한 경찰의 고군분투를 담은 '체크 메이트 캅'이 오는 4월 개봉을 예정했다.

마약상과 폭주족, 이들과 내통하는 경찰을 일망타진 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경찰의 활약을 그린 작품인 '체크 메이트 캅'은 부정 유착 관계 및 비리들로 뉴스가 채워지고 있는 요즘, 부정부패 세력을 소탕하기 위한 마지막 싸움을 담은 액션이다.

주인공 로드리게즈는 뉴욕시의 마약상과 폭주족을 소탕하기 위해 오랜 기간 수사에 임해왔지만, 실적을 올리기 위해 마약상과 손을 잡고 사건을 조작해온 상사 리베라로 인해 모든 계획이 물거품으로 돌아갈 위기에 처한다. '체크 메이트 캅'은 얽히고 설켜 극에 달한 상황 속에서 모든 것을 건 로드리게즈의 마지막 싸움을 박진감 있게 그려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장총을 들고 서있는 로드리게즈의 모습과 함께 ‘경찰 잡는 경찰이 온다!’라는 카피가 삽입되어 시선을 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2019-07-23 03:10:54
기사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