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이상하고 특별한 학생들과 비밀이 가득한 특별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공포
미스터리한 사건과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공포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학원 공포물 '보딩 스쿨: 기숙학교'가 4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조금은 이상하고 특별한 학생들과 비밀이 가득한 특별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과 절대 벗어날 수 없는 공포를 그린 학원 공포 스릴러인 '보딩 스쿨: 기숙학교'는 할리우드의 특급 제작진과 배우들의 열연으로 먼저 시선을 끌고 있다. '호스텔' 시리즈의 기획, '페르시아의 왕자: 시간의 모래' 및 '나우 유 씨미'의 각본 그리고 '리멤버 타이탄'의 감독인 보아즈 야킨이 새로 선보이는 미스터리 공포 스릴러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으며 또한 '할로윈'의 윌 패튼, '컨저링'의 스털링 제린스, '아메리칸 사이코'의 사만다 마티스 등 미스터리 공포에 일가견이 있는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하여 가슴 서늘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으며 기존의 공포 영화의 크리셰를 과감하게 뒤집고 예측불가의 결말을 이끌어 내고 있는 작품으로 올 봄 단 하나의 학원 공포물이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잠들지 못하고 공포에 질린 ‘제이콥’의 섬뜩한 눈빛이 잘 담겨 있으며 밤이면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숨죽이며 기다리는 공포감이 잘 드러나 있다. 특히 붉은 빛의 창문은 기숙학교에서 벌어지는 엄청난 사건이 창문 너머 있음을 상징하고있으며 미스터리한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여기에 “절대 벗어날 수 없다!”라는 의미심장한 카피까지 더해지며 과연 기숙학교에서 무슨 일이 벌어질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보게 될 것인지 관객들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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