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 시작으로 2019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시작
전북 정읍 시작으로 2019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시작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4.0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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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보험재단, 전국 16개 시군에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및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

전북 정읍 시작으로 2019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을 시작하겠다고 생명보험재단이 전했다.

전국 16개 시군에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및 정신건강 의료비 지원을 시작할 계획이라는 생명보험재단은 올해 첫 보급 지역인 전북 정읍시에서 2일(화) 농약안전보관함 415개를 전달하고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우리나라의 노인자살률(2016년 기준)은 10만명당 53.3명으로 OECD 평균 18.4명의 3배에 달하는 수준이며 농촌 지역의 노인자살률은 도시에 비해 1.5배가 높아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특히 전북지역에서 자살률이 가장 높은 정읍시의 노인자살률은 인구 10만명당 62.9명으로 전국 평균인 47.7명에 훨씬 웃도는 것으로 나타나 특별한 관심이 필요해왔다.

 생명보험재단은 타 지역 대비 자살률이 높고, 행정안전부가 공개한 ‘2018년 전국 지역안전지수’ 자살 분야에서 낮은 등급을 받은 전라북도 정읍을 첫 보급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4월과 5월 두 달간 순차적으로 경남 거창, 전북 진안, 전북 부안, 전북 김제, 충남 서산 등 총 16개 시군에 보관함 총 8800개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생명보험재단은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임명해 지역주민 가운데 고위험군을 발굴하고 지역정신건강센터와 연계해 자살 고위험군 관리를 강화한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사업은 농촌 지역 노인 자살의 주요 수단으로 사용되는 농약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손쉬운 접근을 차단함으로써 농약 음독자살을 예방하고자 시작되었다. 생명보험재단은 2011년부터 8년간 91개 시군 총 2만6864가구에 보관함을 설치하며 2011년 16.2%(2580명)에 이르던 농약 음독 자살사망자 수를 2015년 7.1%(959명)까지 줄이는 데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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