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지도자 육성 프로젝트’ 세미나 개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지도자 육성 프로젝트’ 세미나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3.15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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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중앙방송’의 출범식도 함께 진행

오는 18일(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지도자 육성 프로젝트’ 세미나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고 (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이 전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청소년육성연맹 김재호 이사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 및 교육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한국청소년중앙방송’의 출범식도 겸하기로 했다.

‘한국청소년중앙방송’ 초대 사장은 야인시대로 유명한 영화배우 박영록이 맡기로 했다. 박영록 초대 사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창조적 발상과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한국청소년중앙방송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청소년중앙방송은 출범식과 더불어 청소년 스마트 방송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취재기자/노래/국악/무용/연기/댄스/연주/무예 등 다양하며, 방송단원에게는 위촉장/기자증 발급/자원봉사 인정 등 혜택도 주어지기에 역량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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