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영화를 재조명하고 독특하고 창조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어
들꽃영화상, 그 여섯 번째 시상식을 오는 4월 12일(금) 서울 남산에 위치한 ‘문학의 집-서울’에서 개최를 확정하며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
대한민국의 저예산, 독립영화를 재조명하고 독특하고 창조적인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영화상은 지난 2014년1회 시작 이후 올 2019년, 그여섯 번째 시상식을 개최하게 되었으며 미국과 영국의 독립영화 시상식인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드(Independent Spirit Award)처럼 창의적이고 예술적인 독립영화들을 주목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설립되었다.
매년 4월 개최되는 들꽃영화상은 전년도 개봉 영화 중 순 제작비 10억 미만의 한국 저예산, 독립영화들 중 후보작을 선정하고 대상을 비롯 시나리오상, 촬영상, 음악상, 프로듀서상을 포함한 총 14개 부문을 시상하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들꽃영화상의 공식 포스터는 총 2종으로 사진작가 표기식의 사진이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양귀비꽃과 개망초꽃으로 척박한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아름답게 피어나는 한국독립영화의 이미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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