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애와 함께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전 연령층의 공감대 형성
현실 공감 판타지 '우리 오빠 좀 데려가'가 오늘 28일 최초 개봉을 확정, VOD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청춘의 깊은 감성과 복잡한 심리를 아름답고 솔직하게 그려는 청펀펀 감독의 기대작 '우리 오빠 좀 데려가'는 매일 자신을 못살게 구는 오빠가 사라지길 바라는 스먀오의 소원이 이뤄지면서 생기는 현실 공감 판타지로 현실 남매의 일상을 배경으로 가족애와 함께 진한 감동을 선사하며 전 연령층의 공감대를 이루는 소재로 판타지적 설정과 현실적인 가족의 문제, 청소년기에 겪는 상처와 성장에 대해 의미를 전한다.
코믹한 연출과 중국의 국민 여동생으로 알려진 연기 신동 ‘장자풍’과 대륙의 매력 덩어리 ‘팽욱창’이 남매로 만나 가족간의 현실적인 갈등, 애정을 동시에 그려낸 영화 '우리 오빠 좀 데려가'는 IPTV, 디지털케이블 TV VOD 및 온라인,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최초 개봉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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