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톨릭 신자지만 삼류건달인 남자가 랍비로? '욜로 유 온리 리브 원스'

카톨릭 신자지만 삼류건달인 남자가 랍비로? '욜로 유 온리 리브 원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2.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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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최고의 코믹 액션작!

'욜로 유 온리 리브 원스'가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독특하고 새로운 영화가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카톨릭 신자지만 삼류건달인 남자가 우연히 범죄 조직의 살인 현장을 목격하게 되고 살기 위해 랍비로 변장해 랍비 교육소에 들어가 조직의 추격을 피하며 벌어지는 코믹액션작인 '욜로 유 온리 리브 원스'는  2019년 상반기 가장 웃긴 액션 영화로 예비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개봉을 기념하여 공개된 메인포스터는 폭발하는 배경을 바탕으로 제라드 드빠르디유와 다양한 사람들이 총을 들거나 주먹을 쥐고 있는 등 액션이 강조되면서도 어딘가 코믹한 느낌이 담겨 있어 영화에 대한 궁금증이 들게 만든다.

엉뚱하고 웃기면서도 시원한 액션을 선보일 영화 '욜로 유 온리 리브 원스'는 곧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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