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노래하고 공감을 기다리는 싱어송라이터 '파인 (FiNE)'이 사랑이 가득한 발렌타인데이가 그리 달달하지 않은 이들을 위해 싱글 앨범 [짝사랑 (Crush)]을 선보인다.
누구나 한번 해봤을 만한, 혹은 현재 진행 중일 짝사랑의 감성을 건드리는 곡이다. 바라볼 수밖에 없는 그 애달픈 감정을 있는 그대로, 하지만 과장되지 않고 섬세하게 노래하고자 했다.
기적을 꿈꾸고 있는 당신이라면 '파인 (FiNE)'의 '짝사랑 (Crush)'을 들어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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