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사상 최초의 스핀오프 '분노의 질주: 홉스&쇼' 올 8월 개봉

시리즈 사상 최초의 스핀오프 '분노의 질주: 홉스&쇼' 올 8월 개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2.08 18: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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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을 맡아

시리즈 사상 최초의 스핀오프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8월 7일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한 1차 예고편에 대한 예비관객들이 폭발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전 세계가 사랑하는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에 시리즈 최대의 라이벌이자, 세계적인 액션 스타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이 주연을 맡아 그 관심은 더욱 커지고 있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진화하는 스케일과 독보적 액션으로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분노의 질주' 시리즈 최초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특히, 2001년부터 시작된 여덟 편의 작품을 통해 '분노의 질주' 세계관을 구축한 각본가 크리스 모건, 개리 스콧 톰슨과 제작진들이 새로운 스토리의 확장과 더 큰 세계관을 펼치기 위해 준비한 첫 번째 프로젝트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존 윅', '아토믹 블론드', '데드풀 2'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액션과 감각적인 실력을 인정받은 데이빗 레이치 감독의 연출력이 더해져 올여름 최고의 액션 블록버스터 탄생을 기대케 한다.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절대적 라이벌이었던 ‘루크 홉스’(드웨인 존슨)와 ‘데카드 쇼’(제이슨 스타뎀)가 사상 최강, 최악의 적에 맞서기 위해 팀을 결성하면서 시작되는 액션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더 세븐'(2015)에서 처음 적으로 만난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은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2017)에서는 동맹 관계이면서도 서로를 견제하는 라이벌 콤비의 색다른 케미를 보여주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분노의 질주: 홉스&쇼'를 통해 한 팀을 결성하게 된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은 압도적인 맨몸 액션과 스펙터클한 블록버스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쾌감을 선사하며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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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20: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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