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 마련
인천국제공항,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 마련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1.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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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인천공항 새해맞이 문화 한마당’

함께하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설 연휴를 맞이하여 공항을 찾은 국내외 여행객들이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 명절을 맞이해 인천공항은 ‘인천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인천공항 새해맞이 문화 한마당’은 인천지역 무형문화재 공연과 체험을 비롯해 다양한 전통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1층 중앙 밀레니엄홀 무대에서 2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공연들은 오후 3시 30분과 5시, 총 2회 진행되며 체험 프로그램은 오후 12시부터 3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 무형문화재 보유자가 직접 공연과 체험에 참여하여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첫날인 1일에는 경기 12잡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경기 12잡가는 조선 말기 서민층이 즐겨 부르던 잡가 중에서도 경기지방을 중심으로 불리던 노래로, 서민적이고 직설적인 표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소춘향가, 적벽가, 제비가 등 사랑방에서 향유되던 풍류음악을 오늘날로 소환하여 원형에 가까운 전통 민속악을 들을 수 있다.

둘째 날인 2일은 남창가곡(男唱歌曲)의 곡조를 들을 수 있다. 가곡은 조선의 시조를 5장 형식의 선율에 얹어 피리, 가야금, 해금 반주에 맞춰 부르는 선비들의 연주악곡이자 생활음악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옛 선비들의 호방한 기운과 느리면서도 웅장한 선율을 느낄 수 있다. 이날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 또한 선비들의 악기인 삼금(대금, 중금, 소금) 중 하나인 소금 만들기 강좌가 진행된다. 대금장 ‘임경배’ 선생의 실력을 전수받을 수 있는 시간으로, 체험자들이 취구(입김을 불어넣는 곳)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직접 만들어보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마지막 날에는 휘모리잡가 공연이 진행된다. 휘모리잡가는 한말, 일제강점기 경기지방에서 유행한 경기잡가의 한 갈래로 익살스러운 긴 사설을 휘몰아치듯 빠르게 부르는 전통가요다. 사설을 촘촘하게 엮는 창법이 오늘날의 랩과 비슷해 리듬이 빠르고 소리가 경쾌하여 전문소리꾼의 신명 나는 공연이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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