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꼬띠아르가 역대급 문제적 싱글맘 파격 변신 '엔젤페이스'

마리옹 꼬띠아르가 역대급 문제적 싱글맘 파격 변신 '엔젤페이스'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1.2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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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머리와 화려한 글리터 메이크업, 스팽글 의상의 문제적 파티걸 싱글맘으로
또 한번의 새로운 변신

제71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 공식 초청 화제작으로 이미 많은 영화팬들의 관심에 오르고 있는 영화 '엔젤페이스'가 오는 3월에 개봉을 예정했다.

오스카 여신 마리옹 꼬띠아르가 역대급 문제적 싱글맘 파격 변신하며 눈길을 끌고 있는 영화 '엔젤페이스'는 마리옹 꼬띠아르가 금발머리와 화려한 글리터 메이크업, 스팽글 의상의 문제적 파티걸 싱글맘으로 또 한번의 새로운 변신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직비디오,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사진작가로도 활동하는 다재다능한 여성감독 바네사 필로가 각본과 감독을 함께 맡았으며, 세계적 여배우와 신예 여성감독의 반짝반짝 빛나는 만남으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엔젤페이스'는 3월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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