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숨죽인 오열 포착...묵직한 감정연기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숨죽인 오열 포착...묵직한 감정연기
  • 임종태 기자
  • 승인 2019.01.28 12: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 억울함+서러움 폭발하며 더욱 깊어진 ‘그리움’

드라마 ‘왼손잡이 아내’ 이수경의 애틋한 그리움이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또 한 번 자극시켰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극본 문은아/연출 김명욱/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조애라(이승연 분)에게 억울한 일을 당한 오산하(이수경 분)가 남편 수호를 그리워하며 둘만의 추억이 담긴 장소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스캔들 해명을 위해 직접 박도경(김진우 분)의 집을 찾아간 산하. 하지만 산하가 바로 스캔들 속 여자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챈 애라는 결국 산하의 머리채를 잡으며 분기탱천한다. 산하는 “아무리 돈이 필요하다지만 제가 왜요. 그것도 박도경씨를요!” 라고 해명하고, 끝내 죄송하단 말을 남기고 자리를 떠난다.
 
애라에게 험한 꼴을 당하고만 산하는 수호와의 추억이 담긴 서가로 향하고 그가 좋아했던 시집을 껴안은채 눈물을 흘리며 수호의 이름을 서럽게 불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억울하고 서러움이 가득한 상황 속에서 유일무이 자신의 편이 되어주었던 남편의 빈자리가 새삼 더욱 크게 느껴졌던 것일까? 그 어느때보다 그리움이 절절 묻어나는 산하의 숨죽인 오열은 보는 이들마저 눈물짓게 만들었다. 특히 캐릭터가 느끼는 감정을 섬세하면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수경의 리얼한 눈물연기는 시청자들에게 오산하의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했다.
 
심화되는 갈등과 복잡하게 얽혀있는 관계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연기로 주연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는 이수경. 눈빛 하나, 표정 하나까지도 오산하 그 자체가 되어 극을 이끌어가는 이수경의 탄탄한 연기 내공이 안방극장을 가득 채웠다.
 
한편, 오늘(28일) 방송에서는 오라그룹 회장 박순태(김병기 분)의 호출을 받고 집으로 향하는 산하와 김남준(진태현 분)의 모습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수경이 출연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왼손잡이 아내’는 매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관련기사

스폰서링크
의료실비보험추천 보험비교샵 - 보험비교,민영의료보험,병원비90%환급보험 [클릭] http://insu.inr.kr/
태아/어린이보험 가입-뱃속부터 평생 지켜주는 태아보험 한 눈에 비교~[클릭]http://ins.kr/insu/?num=3764 내 자동차보험료는 얼마? 자동차보험 즉시비교견적! http://www.2flowers.co.kr/
암보험 비교 가입센터- 국내 주요 보험사의 암보험을 한눈에 쫙~http://www.rentcar8888.co.kr/
아파도 다쳐도 보상받는 실비보험~보험사별로 비교가입해야~http://www.다이렉트자동차보험료비교사이트.net/

인기기사
최신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