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는 몇 가지 단어만 알아도 의사소통은 가능하며 따라서 그렇게 겁먹지 않아도 된다.
짧게는 2박 3일 동남아 여행에서부터 길게는 한 달 유럽여행까지, 해외여행이 점점 보편화되어 가는 추세, 하지만 여러 번 여행을 다녀와도 아직은 가이드가 없는 여행은 두려운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언어는 몇 가지 단어만 알아도 의사소통은 가능하며 따라서 그렇게 겁먹지 않아도 되고, 무서워하지 않아도 된다. 특히 ‘여행영어’는 꼭 필요한 몇 가지만 알면 ‘만사 오케이!’다.
황금 여행 영어’는 간단한 영어 몇 마디로 누구든지 혼자서 여행을 떠날 수 있도록 돕는다. 영어 때문에 자유여행이 아직은 두려운, 아버지 어머니들의 눈높이에 맞춰 쓰였다.
기내 탑승 시 필요한 문장에서부터, 입국 심사, 공항에서 숙소 가는 길, 숙소에서, 관광/쇼핑 시, 식당에서, 긴급상황 발생 시 등 각각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예시문이 수록되어 있고 한글로도 발음이 적혀 있다.
이 책을 통해 영어에 대한 자신감도 찾고, 해외여행도 즐겨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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