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가 은퇴 후에도 끊지 못했다는 이건?’ 공개

‘이영표가 은퇴 후에도 끊지 못했다는 이건?’ 공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1.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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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한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그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영상

‘이영표가 은퇴 후에도 끊지 못했다는 이건?’이 공개됐다.

이영표 전 축구 국가대표의 운동 관리 비법이 담긴 유튜브 영상이 공개되면서 선수 시절과 다름없이 철저한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불어 뷰티&헬스 전문기업 코리아테크는 선수 시절과 다름없이 철저한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는 그의 일상을 담은 유튜브 영상을 이영표의 차분한 내레이션과 함께 풀어냈다고 밝혔다.

은퇴한 지 5년이 지났지만 하루라도 쉬면 근육이 처지고 약해지는 느낌에 틈틈이 운동하며 체력을 관리한다. 이영표는 바쁜 스케줄로 운동을 못할 때면 이동할 때나 잠시 쉬는 시간을 활용해 식스패드로 몸을 관리한다고 전했다. 몸에 붙이는 것만으로 근육이 실제로 운동 되면서 강화되기 때문에 식스패드를 사용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유튜브 영상에서 이영표가 직접 식스패드를 착용, 근육의 수축이완을 통해 운동 되는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으며 은퇴 후에도 선수 못지않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운동분석기반 솔루션을 제공하는 케마(KEMA) 연구소를 방문해 박사출신의 근육전문가와 함께 식스패드의 운동 효과를 측정, 확인하는 과정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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