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오는 1월 25일 런칭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오는 1월 25일 런칭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1.1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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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의 ‘이름 모를 괴질에 걸려 몇만 명의 백성들이 숨졌다’라는 글귀에서 영감

넷플릭스(Netflix)의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이 오는 1월 25일 런칭을 앞두고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킹덤'은 죽었던 왕이 되살아나자 반역자로 몰린 왕세자가 향한 조선의 끝, 그곳에서 굶주림 끝에 괴물이 되어버린 이들의 비밀을 파헤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김은희 작가가 7년 동안 간직했던 이야기를 김성훈 감독이 합류해 완전한 이야기로 창조해냈다. 두 사람은 입을 모아 '킹덤'은 ‘배고픔'에 관한 이야기라고 말한다. 모든 사람이 느끼는 본능 중 하나인 배고픔이란 욕구를 단순한 허기를 넘어서 인간의 야망, 욕심을 향한 갈망으로 표현해 깊이를 더한다.

이야기는 우리가 익히 아는 ‘배고픔'을 왕세자 이창이 마주하게 되면서 시작된다. 왕세자 ‘이창 ! 은 영의정 ‘조학주’와 그의 세력들에 의해 역모죄 누명을 쓰게 되고, 자신의 누명과 조학주가 감추고 있는 왕의 병에 대한 비밀을 밝히기 위해 궁을 나가 조선의 끝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는 가난과 굶주림으로 무너져가는 백성들을 마주한다. 자신의 사리사욕과 권력만을 탐하는 위정자들로 인해 궁 밖에 민초들은 하루하루 극심한 허기에 시달린다. 전란 후 피폐해진 조선을 배경으로 한 '킹덤'의 이야기는 바로 백성의 ‘배고픔’으로 빚어지는 엄청난 역병으로 시작해 결국 권력자들의 힘을 향한 채워지지 않는 배고픔까지 나아간다.

김은희 작가는 조선왕조실록의 ‘이름 모를 괴질에 걸려 몇만 명의 백성들이 숨졌다’라는 글귀에서 영감을 받아 글을 써 내려갔다. 헐벗고 굶주린 시대, 역병의 근원 뒤에는 배고픔에 지친 괴물들이 있었다는 설정을 떠올리게 된 것이다. 김은희 작가는 “결국에는 배고픔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기득권층의 부당한 대우로 배고프고 헐벗은 시대를 살게 된 이들을 괴물의 모습을 통해 표현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이야기의 시작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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