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은 누적 관객 460만을 기록하며 2위의 자리를 차지
예스24가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 인터넷 속으로'가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90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전했다.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은 누적 관객 460만을 기록하며 2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영화 예매사이트 예스24 영화 예매 순위에서는 '극장판 공룡메카드: 타이니소어의 섬'이 예매율 24.2%로 개봉 첫 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극장판 공룡메카드'는 위기에 처한 신비로운 타이니소어의 섬을 구하기 위한 용찬과 공룡 친구들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유해진, 윤계상 주연의 우리말을 모으는 이야기를 그린 '말모이'는 예매율 19.5%로 2위를 차지했다.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먹왕 랄프: 인터넷 속으로'는 예매율 19.2%로 3위에 올랐다.
박성웅, 진영 주연의 판타지 코미디 '내안의 그놈'는 예매율 10.2%로 4위를 차지했고 액션 블록버스터 '아쿠아맨'은 예매율 7.6%로 5위에 올랐다. 960만 관객을 동원한 '보헤미안 랩소디'는 예매율 4.1%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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