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과나눔, ‘특정주제연구자’와 ‘박사후펠로우십’ 연구자 모집

숲과나눔, ‘특정주제연구자’와 ‘박사후펠로우십’ 연구자 모집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1.03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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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접수는 1월 20일까지

환경, 안전, 보건 분야 ‘특정주제연구자’와 ‘박사후펠로우십’ 연구자를 모집한다고 재단법인 숲과나눔이 전했다.

‘특정주제연구자’는 재단에서 지정하는 특정 주제를 연구하며, 석사 과정생부터 지원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해당 분야 난제 해결을 위해 활동해온 현장연구자(학사 이상, 경력 만 5년 이상)에게도 기회가 주어지며, 1년 동안 연구지원비와 생활지원비로 최대 3천만 원이 지원된다.

‘박사후펠로우십’은 (재)숲과나눔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희망하는 박사학위 취득 후 5년 미만자(2015년 2월~2019년 2월 취득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2년까지, 연 최대 1억 원의 연구비와 생활비가 지원된다.

서류접수는 1월 20일까지이며 서류심사와 심층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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