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서유기: 철선녀의 파초선' 1월 개봉

역대급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서유기: 철선녀의 파초선' 1월 개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9.01.02 16: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파초선의 힘을 되살리기 위해 철선녀의 눈물을 구하러 떠나는 액션 어드밴처 판타지

역대급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서유기'인 '서유기: 철선녀의 파초선'이 오는 1월 국내 개봉이 확정되었다.

대륙 최강의 영웅 손오공이 파초선의 힘을 되살리기 위해 철선녀의 눈물을 구하러 떠나는 액션 어드밴처 판타지 '서유기: 철선녀의 파초선'은 중국의 유명 고전 소설‘서유기’를 스크린으로 옮겨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특히, ‘손오공’, ‘삼장법사’ 등 친숙한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화염산의 불을 끄기 위해 파초선의 힘을 얻으러 500년 전으로 돌아간 ‘손오공’의 모습은 초특급 액션 판타지의 진수와 유쾌함이 더해져 '서유기: 철선녀의 파초선'의 새로운 탄생을 예고한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전설 속 인물 ‘손오공’과 ‘철선녀’의 강렬한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어둠이 짙게 덮인뜨거운 화염 속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의 ‘손오공’과 무쇠의 검을 쥔 채 결의에 차 있는 ‘철선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 잡는다.

파초선의 힘을 얻으러 500년전으로 돌아간 ‘손오공’의 새로운 모험의 서막을 알리는 '서유기: 철선녀의 파초선'은 오는 1월 개봉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