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 바티스타와 영원한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 주연 '파이널 스코어'

2018년 마지막 액션 블록버스터 '파이널 스코어'가 오는 20일 디지털 최초 개봉된다.

'파이널 스코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등의 작품에서 독보적인 액션 스타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은 데이브 바티스타와 영원한 제임스 본드 피어스 브로스넌이 주연을 맡아 일찌감치 주목을 받은 화제작이다.

여기에, '제이슨 본', '윈드 리버' 프로듀서, '러빙 빈센트' 아트 디렉터,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 '스파이더맨: 홈커밍' 시각효과팀 등 작품성과 흥행성을 완벽히 갖춘 영화들을 탄생시킨 명품 제작진이 참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키고 있다.

35,000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한 90분간의 사투를 그린 '파이널 스코어'는 오는 12월 20일 국내 개봉한다.

오은정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