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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매 · 전통시장에 원산지표시판 10만부 배부

서울시, 도매 · 전통시장에 원산지표시판 10만부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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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4.13 23:1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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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표시 장려하여 소비자 신뢰 회복 계기 마련"
서울시는 원산지표시가 취약했던 전통시장의 원산지표시를 장려하여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위해 원산지표시판을 대량 제작하여 지난 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무료배부 하고 있다고 밝혔다.

배부대상은 가락 · 강서 · 노량진의 3개 농수산물 도매시장과 165개 전통시장의 12,700여개 업소로서, 업소별로 10~30매의 표시판을 나누어주고 원산지표시를 적극 계도하게 된다.

이번 표시판 배부는 시민명예감시원 22명과 식품안전서포터즈 및 행정인턴 4명을 활용하여 17일간 전 업소를 일일이 방문하며 올바른 원산지표시 안내문도 병행하여 나누어 주게 된다.

서울시에서는 작년 12월과 금년 1월에 40,000부를 시범 제작하여 도매시장과 전통시장에 배부한 바 있으며, 상인들의 반응이 좋아 이번에는 모든 전통시장으로 확대하여 배부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올바른 원산지표시가 신뢰사회를 만들 뿐만 아니라, 전통시장의 원산지표시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면 소비자들의 신뢰를 회복함으로써, 보다 많은 소비자가 전통시장을 찾게 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향후 서울시는 표시판 디자인이나 재질 등에 대한 업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개선해 나가면서, 배부해 준 원산지표시판의 활용실태와 원산지 미표시 업소를 지속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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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9 12:58:20
기사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