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서울카페쇼’에 국내 최초 로봇바리스타 솔루션 선보여질 예정
‘제17회 서울카페쇼’에 국내 최초 로봇바리스타 솔루션 선보여질 예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11.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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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동에스프레소 머신을 기반으로 한 로봇커피제조 솔루션 ‘커피드 메소드'

‘제17회 서울카페쇼’에 국내 최초 로봇바리스타 솔루션이 선보여질 예정이다.

융합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상화는 코엑스에서 11월 8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17회 서울카페쇼’에서 뉴욕의 커피브랜드 COFFEED와 함께 반자동에스프레소 머신을 기반으로 한 로봇커피제조 솔루션 ‘커피드 메소드(COFFEED METHOD)’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 솔루션은 기존 자동화 솔루션과 비교해 한 단계 진화한 방식이다. 현재 시장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솔루션이 완전 자동 에스프레소머신에서 커피를 만들고 이를 로봇 한 대가 운반하는 자판기와 같은 방식이라면, 상화가 개발한 솔루션은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방법을 로봇 두 대가 그대로 모방한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바리스타가 커피를 만드는 공정과 동일하기 때문에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와 비교해 맛에서 큰 차이가 없을 뿐 아니라 로봇이 커피를 만드는 과정을 지켜보는 즐거움도 있다.

여기에는 로봇이 바리스타의 행동을 배워서 따라 하는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되었는데 이는 상화의 융합미디어연구소 RANDI의 로보틱스 팀 기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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