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 개최
오는 9일,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11.07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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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권리를 위해 세계의 전문가가 모여 방안 제시

아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서울 어린이놀이터 국제심포지엄’이 기획됐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서울시가 함께할 이번 심포지엄은 ‘놀고 싶은 서울, 놀이터의 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오는 9일에 서울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국내 아동놀이 전문가, 교수, 학생, 시민뿐만 아니라 영국, 독일, 네덜란드, 호주,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온 민관학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놀이공간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아동 놀이정책, 놀이연구 등에 관해 활발한 논의를 펼칠 계획으로 먼저 이번 행사의 기조 강연자인 영국 웨일스의 보육놀이유아국 오웬 로이드(Owain Lloyd) 정책관은 ‘놀 권리, 웨일스의 경험’이라는 주제로, 세계 최초로 유엔아동권리협약(UNCRC)를 법으로 도입해 아동의 여가, 놀이, 문화 등을 지원하고 있는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연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김명순 교수가 두 번째 기조 강연자로 나서 ‘서울 창의어린이놀이터 연구: 아동놀이 행동에 대한 긍정적 효과’를 주제로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이 아동놀이 행동에 끼치는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어서 ‘놀고 싶은 도시’라는 주제로 첫 번째 세션이 마련돼 독일 볼프스부르크 청소년복지국 비앙카 리그너(Beianca Liegner), 앙겔리카 뵈트허(Angelika Bottcher) 아동청소년 상임위원, 두리공간연구소 최이명 연구실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조윤영 복지사업본부장이 참석해 강연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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