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악기상가, ‘추억의 악기 수리’ 행사 11월 말까지
낙원악기상가, ‘추억의 악기 수리’ 행사 11월 말까지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11.06 16: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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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었지만 추억이 깃든 악기 수리 할 수 있는 행사

낙원악기상가가 서울시와 함께 9월 시작한 ‘추억의 악기 수리’ 행사를 진행한다.

11월 말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6일까지 기타, 바이올린, 플루트, 피아노 등 추억이 깃든 악기를 수리하고 싶은 이유와 사연을 구글폼에 작성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10만원 상당의 악기 수리비를 지원한다. 악기 수리는 낙원악기상가의 장인들이 맡는다. 40년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낙원악기상가의 터줏대감 ‘진성악기’ 유재복 대표부터 영국에서 악기 수리를 전공한 ‘한양악기’ 최신해 대표, 절대 음감으로 정확한 피아노 조율 실력을 자랑하는 ‘명품피아노’ 황창연 대표, 색소폰 수리의 달인 ‘베델악기’ 김연성 대표 등 악기 수리의 고수들이 참여한다.

오래된 악기, 그리고 그것과 함께 한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전할만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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