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찬양'의 첫 번째 프로젝트 앨범 '人生-1' 발매

세 번에 나뉘어 발매되는 프로젝트 앨범 [人生].

첫 번째로 공개되는 두 곡은 국악과 판소리 등 한국적인 요소에 재즈, 그리고 힙합을 접목시켜 싱어송라이터 우찬양만의 느낌으로 표현해 낸 앨범이다.
 

1번 트랙 "차라리"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느낀 것을 우찬양의 친 언니인 우찬미가 참여하여 곡의 감정을 더 이끌어 내주었으며, 2번 트랙 "한소리"는 나쑈, 브레이, 베오파드 세 명의 래퍼가 각자의 색을 담아 소리를 내주어 완성도를 높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