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장인 제이슨 스타뎀의 최강 미션 '메카닉' 오는 10월 31일 재개봉 확정

액션장인 제이슨 스타뎀의 최강 미션 '메카닉' 오는 10월 31일 재개봉 확정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10.1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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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높이의 건물 외벽에 얇은 끈 하나로
몸을 지탱하고 있는 제이슨 스타뎀의 모습은 고공 액션

액션장인 제이슨 스타뎀의 최강 미션 '메카닉'이 오는 10월 31일 재개봉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액션 장인 제이슨 스타뎀 주연의 액션 영화인 '메카닉'은 제이슨 스타뎀은 '기술자(메카닉)'라고 불리는 최고의 킬러인 '아서 비숍'역을 맡았다.

어느 날, '아서 비숍'의 멘토이자 하나뿐인 친구인 해리(도널드 서덜랜드)가 살해되고, 그의 아들 스티븐(벤 포스터)이 찾아와 암살 기술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한 팀으로 활약한다. 하지만 미션을 진행할수록 예측할 수 없는 위험에 빠지면서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를 풀어낸다. 흥미로운 스토리와 제이슨 스타뎀의 화려한 액션이 가미된 '메카닉'이 오는 10월 말 개봉을 앞두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또한 영화는 아찔한 높이의 건물 외벽에 얇은 끈 하나로 몸을 지탱하고 있는 제이슨 스타뎀의 모습은 고공 액션 뿐만 아니라 영화 내에서 보여줄 다양하고 짜릿한 액션 신들에 대한 궁금증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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