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후속편 '글래스'가 국내 개봉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후속편 '글래스'가 국내 개봉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10.12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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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L. 잭슨까지

스릴러의 거장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후속편 '글래스'가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나이트 샤말란 감독 특유의 긴장감과 제임스 맥어보이부터 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L. 잭슨까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의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까지 담아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번 작품에는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전작이었던 '언브레이커블'에서 엄청난 괴력뿐 아니라 신체 접촉을 통해 상대방의 악행을 알게 되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데이빗 던(브루스 윌리스)부터 쉽게 뼈가 부서지지만 타고난 두뇌를 지닌 미스터 글래스(사무엘 L. 잭슨)를 비롯해 '23 아이텐티티'에서 24개의 정체성을 지닌 케빈(제임스 맥어보이)까지 역대급 캐릭터들이 총출동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에서는 데이빗 던과 미스터 글래스, 케빈이 죄수복을 입은 채, 한자리에 등장해 그 자체로 엄청난 압도감과 함께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일련의 사건을 통해 각 캐릭터들이 자신들이 가진 능력들을 각성시키는 가운데 “난 우리 같은 사람들이 살 수 있는 세상을 기다려 왔어”라는 미스터 글래스의 의미심장한 대사가 등장, 그의 설계로 한데 뭉친 세 캐릭터들이 선사할 예측불가 스토리와 '언브레이커블', '23 아이덴티티'와의 연결고리에 대한 궁금증까지 더해지며 2019년 최고의 스릴러로써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개봉은 내년 1월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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