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76.9%가 “전공 살려 취업하는 것이 회사생활에 도움된다”고 전해
직장인 76.9%가 “전공 살려 취업하는 것이 회사생활에 도움된다”고 전해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10.12 17: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위 ‘업무 이해력과 적응이 빠르기 때문’(77.1%, 복수응답)

사람인이 직장인 546명을 대상으로 ‘전공과 직업관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장인 76.9%가 “전공 살려 취업하는 것이 회사생활에 도움된다”고 전한 것으로 밝혔다.

전공을 살려 취업한 것이 회사 업무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이유로는 ‘업무 이해력과 적응이 빠르기 때문’(77.1%,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계속해서 ‘해당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기 때문’(48.6%), ‘배운 지식을 살려 취업할 수 있기 때문’(44.5%), ‘스스로 업(業)에 대한 정체성이 확고하기 때문’(32.4%)의 답변이 이어졌다.

실제 응답자의 48.7%는 입사시 본인의 원전공을 살려서 취업을 했다. 복수전공이나 부전공을 살려 입사하는 경우도 11.4%였다.

반면 전공을 전혀 살리지 못하고 취업한 응답자도 39.9%였는데, 이들은 전공을 살리지 못한 이유로, ‘취업이 급해서’(32.6%, 복수응답), ‘전공이 적성과 맞지 않아서’(28%), ‘전공과 관계없이 할 수 있는 일이 더 많아서’(26.1%), ‘졸업 후 진출 분야가 많지 않아서’(25.2%) 등을 꼽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