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범죄 드라마 '암수살인'은 2위
안티히어로 액션 블록버스터 '베놈'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260만 관객을 동원했다고 예스24가 전했다.
2위를 차지한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범죄 드라마 '암수살인'은 개봉 첫 주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번 주는 브래들리 쿠퍼, 레이디 가가 주연의 <스타 이즈 본>이 개봉했다.
예스24 영화 예매순위에서는 톰 하디 주연의 '베놈'은 예매율에서도 27.9%로 2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김윤석, 주지훈 주연의 웰메이드 범죄 드라마 '암수살인'은 예매율 27.6%로 2위를 차지했다. 조인성, 남주혁 주연의 전쟁 블록버스터 '안시성'은 예매율 7.7%로 3위에 올랐다.
디즈니의 실사 어드벤처 '곰돌이 푸 다시 만나 행복해'는 예매율 6.5%로 4위를 차지했고, 음악 드라마 '스타 이즈 본'은 예매율 6%로 5위에 올랐다. 감성 애니메이션 '리즈와 파랑새'는 예매율 4.4%로 6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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