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최고의 청춘스타 류이호와 대만 첫사랑 아이콘 진의함이 함께해
한국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대만 특유의 감성으로 리메이크한 영화 '모어 댄 블루'가 제23회 부산영화제 월드 프리미어로 전세계에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여기에 대만 최고의 청춘스타 류이호와 대만 첫사랑 아이콘 진의함이 함께하면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
류이호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순정남 K를 연기하고 진의함은 밝고 사랑스러운 작곡가 크림역을 맡아 사랑의 모든 감정을 섬세하고 완벽하게 연기해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모어 댄 블루'는 월드 프리미어를 기념해 감독과 주연배우들은 오는 10월 4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을 할 예정으로 4박 5일 동안 영화제 관객들과 만나 영화에 대한 깊은 감동을 나눌 계회이다.
저작권자 © 이슈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