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최초 도서관, 25주년 생일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어
안산시 최초 도서관, 25주년 생일맞아 다채로운 행사 열어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9.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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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노소 참여할 다양한 프로그램 준비되어 있어

안산시의 최초 도서관인 '관산 도서관'이 25주년을 맞아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15일에 진행하는 '관산도서관 25살 생일맞이 스몰 페스티벌'은 안산시 최초의 도서관인 관산도서관의 개관 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기념식, 한국전통복식 패션쇼, 독서골든벨, 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시민들을 맞이한다.

기념식은 관산도서관 25년 역사를 담은 동영상 시청 후 안산시립국악단의 아름다운 연주가 뒤이을 예정이며 안산시민을 위한 축하떡 나눔도 진행될 계획이다.

전국 최초로 지어진 한옥어린이자료실에서 펼쳐지는 한국전통복식 패션쇼는 단원 김홍도의 그림 속 복식을 고증을 통해 재현하여 선보인다. 복식 복원과 재현은 2018년 우리나라 한복 부문 명장(이윤숙)이 맡았으며, 총 감독은 전문 문화콘텐츠기획가(황현모)가 맡았다. 모델은 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18명과 전문 모델이 함께한다.

독서골든벨은 초등 2~3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정도서는 안산의 책, 북크로싱 추천도서, 하루10분 독서운동 추천도서, 다문화 도서 중에서 선정했다.

이 밖에도 ‘한복’을 주제로 한 '길 위의 인문학' 강연과 다도체험, 가훈 써주기, 도서교환전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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