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식품, 이천공장서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 전시회 개최
샘표식품, 이천공장서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 전시회 개최
  • 오은정 기자
  • 승인 2018.09.12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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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마다 맛있는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그리기 대회 개최

이천 공장에서 어린이들의 그림 전시회 ‘2018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샘표식품이 전했다.

서울과 부산에서 15만명이 관람한 인기 전시인 ‘2018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가 샘표식품 이천공장 내 전시공간 ‘샘표 스페이스’에서 앵콜 전시회가 시작된 것이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어린이들이 음식에 얽힌 추억을 주제로 그린 작품 100점을 만나볼 수 있다.

매년 ‘맛있는 추억을 그리다’ 어린이 그림대회를 개최하고 있는 샘표식품은 맛있는 음식을 먹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샘표식품에 따르면 아이들이 그리는 맛있는 추억의 80% 가까이가 ‘가족과 함께한 시간’이고 33%가 국, 찌개, 반찬 등 ‘한식’을 먹을 때다. 샘표식품은 우리나라는 가족과 함께 식사하는 시간이 매년 줄어들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편에 속한다며 아이들이 가족들과 더 많은 밥상을 함께 하고, 제대로 만든 샘표의 우리 맛이 아이들의 맛있는 추억에 포함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대회를 열고 상설전시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이런 취지를 반영하듯 액자 대신 밥상에 그림을 올려 전시한다. 대상을 받은 노엘(5, 남) 어린이의 ‘당근요리 좋아’, 최우수상을 받은 김가은(6, 여) 어린이의 ‘엄마와 생일파티’ 등 모두 100작품이 전시된다. 엄마가 해준 당근요리를 먹었을 때 느껴지는 하늘을 두둥실 떠다니는 기분을 표현해 대상을 받은 노엘 어린이의 '당근요리 좋아’는 샘표 양조간장 501 라벨로도 인쇄돼 한정 제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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